안녕하세요.이제 얼마후면 2020년의 뜨거운 햇살이 떠오릅니다.
저는 아침기상후에 인터넷 기사로 하루를 시작하는데요
오늘 네이트판에 아프리카티비 시상식에관한 썰전이 있길레
차분하게 하나하나 읽어본후 제생각을 블로그에 한글자 적어봅니다.
저는 2틀뒤면 40살인 아저씨입니다.
지긋지긋한 삼재 아웃이네요.^^
댓글과 의견중에 가장 많았던글이
자기들이 연예인인줄 알아?라는 글이였습니다.
그걸보며 제가 일년전에 아프리카시상식기사를 접하고
술자리에서 친구들과 오갔던 대화가 생각났습니다.
"병쉰들 지들이 연예인이냐 무슨 시상식이야...."
그런제가 저글들을보며 지금드는생각은 논점에서 벗어날수있는 생각일지모르지만
급변하는 시대적문제에 사회적문제 세대차이가 더극심해지겠구나..
였습니다.
제가 1년전에 같은생각을 갖고있다가
한 경제란에서 요즘아이들의 장례희망 1순의가 크레디에이터 즉 유튜버, BJ
라는 글을 잃고 맨붕이왔었습니다.
요즘아이들은 연예인보다 크리에이터에 더 친숙합니다.
저희어릴때 텔레비전에 내가나왔으면 정말좋겠네~이노래가
이제는 유튜브에 아니면 1인방송플렛폼에 내가나왔으면 정말좋겠네
로 바뀐거죠.
어린아이들이 덕자는 알아도 송해교는 모를수있습니다...
#버거티비 #덕자 #여캠 #남캠